근사록
子在川上曰.....덕유산 논꽃산행.....
관기소양
2016. 2. 26. 11:24
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言道之體如此 這裏須是自見得
----공자가 냇가 위에서 말하기를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하였으니
도의 본체가 그와 같음을 말한 것이다.이 속에서 도의 이치를
스스로 얻을 수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