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君子....
관기소양
2018. 12. 2. 10:51
子曰 君子 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敏於事而愼於言이요 就有道
而正焉이면 可謂好學也已니라.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군자가 먹음에 배부름을 구함이 없으며, 거
처함에 편안함을 구함이 없으며, 일에 민첩하면서 말을 삼가고,
도가 있음에 나아가서 바룬다면, 가히 학문을 좋아한다고 이를 만
할 뿐이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