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是曰是....<대구연경 도약대암장>
관기소양
2019. 6. 30. 10:16
是曰是하고 非曰非하며, 有謂有하고 無謂無를 曰直이라. 聖人은 觀
人御其一介之取予하며 而千駟萬種을 種可紙焉이라.
----옳음을 옳다고 말하고, 그름을 그르다고 말하며, 있음을 있다고
이르고,없음을 없다고 이름을 정직이라고 한다. 성인은 사람을
그 한 개를 취하고 줌에서 관찰하여 천사만종<네 필의 말이 끄
는 천 대의 수레며 극도의 부귀를 누리는 자>을 가히 알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