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絶四........

관기소양 2019. 12. 14. 08:59


















    子曰 絶四하시니 毋意 毋必 毋固 毋我하시다.

----공자가 네 가지를 끊었으니 억측함이 없으며, 기필함이

       없으며, 고집함이 없으며, 아집함이 없음이라.

*****절(絶)은 없음의 다한 것이다. 무(毋)는 사기에 無로 적었으니

         옳다.의(意)는 제멋대로의 마음이고, 필(必)은 기필함이고,

         고(固)는 한 가지에 쏟는 고집이고, 我는 제멋대로의

         자기이다.네 가지는 서로 끝과 시작이 되니, 억측에서 일어나서

         기필함에서 자라고,고집에서 머물렀다가 아집에서

         이루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