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子在天上....인수봉 남측...

관기소양 2019. 12. 20. 12:02













    子在川上 하사 曰 逝者가 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.

----공자가 냇가에 있어서 말씀하셨다. 가는 것이 이와

       같은가! 낮과 밤은 쉬지 아니하도다.

***천지의 조화는 가는 것은 지나가고 오는 것은 이어져 한 번

     숨쉼의 머무름이 없으니, 곧 도체(道體)의 본디 그러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