剝之爲卦 諸陽消剝已盡 獨有上九一爻尙存 如碩大之果不見食
將有復生之理
----박(剝)이라는 괘는 다섯양효(陽爻)가 사라져 없어지고 오직
홀로 상구(上九) 한 효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.
마치 나무에 열린 과실 중에 큰 과실 한 개만이 먹히지 않고
남아 있어 장차 다시 살아날 도리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
***소박(消剝)-박이 사라져 없어지는 것. 다섯 양효(陽爻)가
사라져 없어지고 음효(陰爻)로 변하는 것.
剝之爲卦 諸陽消剝已盡 獨有上九一爻尙存 如碩大之果不見食
將有復生之理
----박(剝)이라는 괘는 다섯양효(陽爻)가 사라져 없어지고 오직
홀로 상구(上九) 한 효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.
마치 나무에 열린 과실 중에 큰 과실 한 개만이 먹히지 않고
남아 있어 장차 다시 살아날 도리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
***소박(消剝)-박이 사라져 없어지는 것. 다섯 양효(陽爻)가
사라져 없어지고 음효(陰爻)로 변하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