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歲寒然後에 知松栢之後彫也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날씨가 추워진 후에 소나무와 측백나무의
뒤에 시듦을 이느니라.
***소인이 치세(治世)에 있어서는 군자와 더불어 다름이
없으나,오직 이해(利害)에 임(臨)하고 사변(事變)을
만난 그러한 뒤에 군자의 지키는 바를 가히 볼 수 있
느니라.
tip--휴양림 편의점은 살게 없슴. 다시 시내로 나가 봉구이마트에서 장을 봤어요.차로 5분거리...
약수터에서 왼쪽으로 한바퀴 도는 둘레길이 넘 좋았어요.8인실이 방2개(큰방,작은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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