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形而上爲道 形而下爲器 須著(나타날 저)如此說 器亦道 道亦器
但得道在 不繫(멜계)今與已與人
----형이상을 도라하고 형이하를 기라는 것을 모름지기 이처럼
드러낸 말이니 기 또한 도이고 도 또한 기인 것이다.
다만 도를 얻으면 오늘과 내일 나와 남이라는 구별에
얽매이지 않는다.
***형이하위기(形而下爲器)-기는 물(物)을 말함. 주역 계사전
상편에 말하기를 눈에 보이지 않는 실재를 도(道)라
하고 그것이 형태로 나타난 것을 기(器)라 한다.
<形而上者謂之道 形而下者謂之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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