學者大不宜志小氣輕 志小則易足 易足則無由進 氣輕則以未知
爲已知 未學爲已學
----배우는 사람은 뜻을 작게하고 기질을 가볍게 해서는 안된다.
뜻이 작으면 쉽게 만족하고 쉽게 만족하면 발전이 없다.
기질이 가벼우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을 안다고 하고 아직
배우지 않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.
***기경(氣輕)- 기질을 가볍게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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