讀史須見聖賢所存治亂之機 賢人君子出處進退 便是格物
----사서를 읽을 때에는 모름지기 성현이 남긴 치란(治亂)의 기미
와 현인이나 군자의 출처와 진퇴를 살펴야 한다. 이것이 격물(
格物)이다.
***격물(格物)-사물의 이치를 궁구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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