心淸時少 亂時常多 其淸時 視明晴聰 四體不待羈束 而自然恭謹
----마음이 맑을 때는 적고 어지러운 때는 항상 많다. 마음이 맑을
때 보는 것은 밝고 총명하여 사지가 구속을 기다리지 않으니
자연히 공근(恭謹)해진다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***기속(羈束)-굴레기,묶을속
'근사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성산 일봉암장..... (0) | 2017.02.26 |
---|---|
평창계방산2 (0) | 2017.02.20 |
화천3 (0) | 2017.02.07 |
화천2 (0) | 2017.02.02 |
2017/01/18/화천딴산빙벽........... (0) | 2017.0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