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사록

因論....................대학암장.........

관기소양 2018. 3. 3. 10:10







    因論口將言而囁유云 若合開口時 要他頭 也須開口 須示聽其言也厲

----말을 하려고 할 때 머뭇거려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하여 말

       하기를 "만약에 입을 열어야 할 때에는 상대방의 목숨을 달라는

       말이라도 그렇게 입을 열어서 그 말을 들을 때 분명하고 엄정한

       것이어야 한다"하였다.


***섭유(囁유)-조심스로워서 머뭇거리며 망르 하지 못하는 모양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(口+需)-선웃음칠 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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