凡爲人言者 理勝則事明 氣忿則招沸
----무릇 남을 위하여 말하는 자는 이의(理義)가 기(氣)를 이길 때에
는 일이 밝게 될 것이며, 기(氣)가 노요울 때에는 마음이 끊어 올
라 성을 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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