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易不言有無 言有無 諸子之陋也
----주역은 유무(有無)를 말하지 않는다. 유무를 말하는 것은 제자(諸
子)들의 비루한 것이다.
***유무-있는 것과 없는 것을 논하는 것. 이는 노자.장자와 같은 도가
(道家)에서 논함.노자(노자)의 <도덕경> 제40 장에 말하기를
"천하의 만물은 유(有)에서 생기고, 유(有)는 무(無)에서 생긴
다.(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)"하였음. 무는 도(道)를 말함.
大易不言有無 言有無 諸子之陋也
----주역은 유무(有無)를 말하지 않는다. 유무를 말하는 것은 제자(諸
子)들의 비루한 것이다.
***유무-있는 것과 없는 것을 논하는 것. 이는 노자.장자와 같은 도가
(道家)에서 논함.노자(노자)의 <도덕경> 제40 장에 말하기를
"천하의 만물은 유(有)에서 생기고, 유(有)는 무(無)에서 생긴
다.(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)"하였음. 무는 도(道)를 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