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廣土衆民을...

관기소양 2023. 3. 5. 12:01

孟子曰  廣土衆民을 君子辱지나
所樂은 不存焉하고, 中천下而立
하야 定四海之民을 君子낙之나
所性은 不存焉하니, 君子所性은 雖大行이나 不加焉이며, 雖窮居
나 不損焉인, 分定故也니라.
***樂(락)-즐거워하다.分(분)-분
수.中(중)-가운데에 있다.性(성)-
본성으로 하다.
----군자가 말씀하였다.넓은 땅과
많은 백성을 군자가 이를 바라기는
하나 즐거워하는 바는 있지 아니하
고,천하에 가운데에 있으면서 서서 사해의 백성을 안정시킴을
군자가 이를 즐거워하기는 하나 본
성으로 하는 바는 있지 아니하며,
비록 크게 행하여진다 하더라도 더
하여지지 아니하며, 비록 궁하게 산다 하더라도 덜어지지 아니하니
분수가 정하였졌기 때문이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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