凡解文字 但易其心 自見理 理只是人理 甚分明 如一條平坦底道路
----무릇 문자를 이해하는 데는 그 마음을 가려앉혀 편안히하면
저절로 이치가 나타난다.이치는 곧 사람의 이치로서 분명하기가
마치 한 줄기의 평탄한 도로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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