學者不泥文義者 又全背却遠去 理會文義者 又滯泥不通
----배우는 사람중에서 뜻에 익숙지 않은 자는 전부의 뜻이 어긋나서
멀어지고,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자는 그것에 파묻혀서
통할 수가 없다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***불니문의(不泥文義)-글 뜻에 익숙지 않은 것.
***체니 (滯泥)-파묻힘.
'근사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今人不會.............. (0) | 2016.03.14 |
---|---|
子在川上曰.....덕유산 논꽃산행..... (0) | 2016.02.26 |
凡解文字............<덕유산눈꽃산행> (0) | 2016.02.10 |
且見.... (0) | 2016.02.06 |
學者.... (0) | 2016.0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