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言道之體如此 這裏須是自見得
----공자가 냇가 위에서 말하기를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하였으니
도의 본체가 그와 같음을 말한 것이다.이 속에서 도의 이치를
스스로 얻을 수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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