君子居則觀其象而玩其辭 東則觀其變而玩其占 得於辭不達其意者有矣
未有不得於辭而能通其意者也
---군자가 평소에는 그 상(象)을 보고서 그 사(辭)를 완미하며 행동할
때는 그 변하는 것을 보고서 점(占)을 완미한다. 사(辭)만을 얻고서
그 뜻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는 있으나 사(辭)의 뜻을 알지 못하고
그 뜻을 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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