至微者理也 至著者象也 體用一源 顯微無間 觀會通以行其典禮
則辭貿所不備
----지극히 희미한 것은 이치요 지극히 뚜렷이 나타난 것은 상(象)
이다.체(體)와 용(用)은 한 근원으로 나타남과 나타나지 않음의
사이가 없다.(이치가)통하는 것을 보아 그 전례(典禮)를 행한다면
(모든 도가) 사(辭)에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.
***현미무간(顯微無間)-나타난 것과 나타나지 않은은 것 사이에는
간격이 없다는 것.즉 상(象)과 이치는 붙어
있으니 모든 사물에 있어서 이 이치가 아닌 것이
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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