春秋大義數十 其義雖大 炳如日星 乃易見也 惟其微辭隱義 時措從宜
者 爲難知也
----<춘추>의 대의는 수십 개가 있으며 그 뜻이 비록 크다 해도 밝기
가 해와 별 같아 보기가 쉽다.다만 그 은미한 말과 뜻은 때에 따라
마땅함을 따르니 알기 어려운 것이다.
***병(炳)-밝을 병
***조(措)-둘 조
'근사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夫觀百物......외도10 (0) | 2016.08.20 |
---|---|
惑抑..외도9 (0) | 2016.08.16 |
後世以史...........외도7 (0) | 2016.08.07 |
唯顔子...외도6 (0) | 2016.08.04 |
先儒之前曰..외도5 (0) | 2016.07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