先儒之傳曰 游夏不能贊一辭者也 辭不待贊言不能與於斯耳
----옛 유가의 전에 말하기를 공자의 제자 자유,자하도 한 마디 문장
조차 덧붙일 수 없었다. 하였으니, 문장은 칭찬을 기다리지 않고
이 말은 성인과 함께 할 수없다는 것이다.
***선유지전(선유지전)-사마천이 지은 <사기>공자세가에 말하기를
공자가 <춘추>를 지었을 때 써야 할 것만 썼
으므로 그의 빼어난 제자인 자유 ,자하도 <춘
추>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덧붙일 수 없었다.
하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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