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사록

後世以史...........외도7

관기소양 2016. 8. 7. 19:40















    後世以史視春秋 謂褒善貶惡而已 至於經世之大法 則不知也

----후세에 와서는 춘추를   사서(史書)로 보아서 착한 것은 칭찬하고

       악한 것은 비방하였을 뿐이라고 하니,세상을 다스리는 큰 법에

       이르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.

***포선폄악(褒善貶惡)-착한 것을 칭찬하고 악한 것을 비판하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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