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사록

북해도4

관기소양 2018. 9. 21. 09:13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   先生接物 辨而不問 感而能通 敎人而人易從 怒人而人不怨

----선생은 사물을 대할 때 분별하여 빈틈없었으며 느낌을 능히 통하

     였으니, 사람을 가르칠 때 쉽게 따르게 하였고, 사람에게 노여워

     해도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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