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*<근사록을 마치고 朱注論語(주주논어)를 읽습니다.---1994판,창지사 *****
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야? 人不
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야?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배워서 때마다 이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
한가? 벗이 먼 곳으로부터 옴이 있으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? 남
이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화내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느냐?
***說(열)-悅<기쁠열>과 같다.
***慍(온)-노여움을 품은 마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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