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德不孤라, 必有隣이니라.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덕은 외롭지 아니한지라, 반드시 이웃이
있느니라.
**朱注-린(隣)은 친한친(親) 이와 같다. 덕은 고립하지 아니하여 반드
시 무리로써 응한다. 덕이 있는 자에게 반드시 그 무리가 있
어서 이를 따르니, 사는 곳에 이웃이 있음과 같다.
'논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程子曰... (0) | 2019.06.14 |
---|---|
자왈.................인천대공원 벚꽃.......... (0) | 2019.05.31 |
父母之年.... (0) | 2019.05.10 |
父母在............삼성산일봉암장.... (0) | 2019.05.02 |
喩於義.......................... (0) | 2019.04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