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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曰 老者를 安之하며 朋友를 信之하며 少者를 懷之니라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늙은이를 편안하게 하며, 벗을 믿게하며, 젊
은이를 따르게 함이니라.
***주주(朱注)-노자(老者)는 이를 봉양함에 편안함으로써 하고, 붕우(
朋友)는 이를 더불어 믿음으로써 하고, 少者는 이를 따르
게 함에 은혜로써 한다. 安之는 나를 편안하게 여김이
요,信之는 나를 믿게 함이요, 회지(懷之)는 나를 따르
게 함이니, (亦通)또한 통하느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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