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자왈.................인천대공원 벚꽃..........

관기소양 2019. 5. 31. 12:26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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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子曰 老者를 安之하며 朋友를 信之하며 少者를 懷之니라
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늙은이를 편안하게 하며, 벗을 믿게하며, 젊

        은이를 따르게 함이니라.

***주주(朱注)-노자(老者)는 이를 봉양함에 편안함으로써 하고, 붕우(

           朋友)는 이를 더불어 믿음으로써 하고, 少者는 이를 따르

           게 함에 은혜로써 한다. 安之는 나를 편안하게 여김이

           요,信之는 나를 믿게 함이요, 회지(懷之)는 나를 따르

           게 함이니, (亦通)또한 통하느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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