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在川上 하사 曰 逝者가 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.
----공자가 냇가에 있어서 말씀하셨다. 가는 것이 이와
같은가! 낮과 밤은 쉬지 아니하도다.
***천지의 조화는 가는 것은 지나가고 오는 것은 이어져 한 번
숨쉼의 머무름이 없으니, 곧 도체(道體)의 본디 그러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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