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絶四하시니 毋意 毋必 毋固 毋我하시다.
----공자가 네 가지를 끊었으니 억측함이 없으며, 기필함이
없으며, 고집함이 없으며, 아집함이 없음이라.
*****절(絶)은 없음의 다한 것이다. 무(毋)는 사기에 無로 적었으니
옳다.의(意)는 제멋대로의 마음이고, 필(必)은 기필함이고,
고(固)는 한 가지에 쏟는 고집이고, 我는 제멋대로의
자기이다.네 가지는 서로 끝과 시작이 되니, 억측에서 일어나서
기필함에서 자라고,고집에서 머물렀다가 아집에서
이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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