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貧而無怨은 難하고, 富而無驕는 易하니라.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가난하면서 원망이 없기는
어렵고, 부유하면서 교만이 없기는 쉬우니라.
***가난에 처하기는 어렵고,부에 처하기는 쉬움은
사람의 상정이다.그러하나 사람은 마땅히 그 어려
움에 힘써야 하나, 그 쉬움을 소홀히 함도 가하지
아니하다.(處貧難하고 處富易는 人之常情이라. 然이나
人當勉其難이나,而不可勿其易也니라.)
****완주 천등산 어느등반가의 꿈길,마지막 피치에서 60m 1번하강(자일이 바위가 걸림에 유의 말구는 반자
꺽어 하강),60m 1번하강, 총 2번으로하강완료(2번째는 자일 걸림없음).
'논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不逆詐.... (0) | 2020.04.20 |
---|---|
其言之不怍..... (0) | 2020.04.13 |
剛毅木訥(강의목눌).... (0) | 2020.04.03 |
和而不同... (0) | 2020.03.30 |
子 適衛...........문학경기장 외벽.... (0) | 2020.03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