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剛毅木訥이 近仁이니라.
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의지가 강하고,성질이 굳세고
질박하고, 말이 지둔함이 인(仁)에 가까우니라.
***목이란 질박(質樸)이요,눌(訥)이란 것은 더디고
둔하다이니 네가지는 자질이 인(仁)에 가까운
것이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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