曾子가 曰 君子가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니라.
----증자가 말하였다. 군자는 글로써 벗을 모으고,
벗으로써 인을 돕느니라.
***학문을 익혀서 벗을 모은다면 더욱 밝아지고
(講學以會友 則道益明)
선을 취하여서 인을 돕는다면 덕은 날로 나아가니라.
(取善以輔仁 則德日進)
<삼성산 대학암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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