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在天上....인수봉 남측... 子在川上 하사 曰 逝者가 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. ----공자가 냇가에 있어서 말씀하셨다. 가는 것이 이와 같은가! 낮과 밤은 쉬지 아니하도다. ***천지의 조화는 가는 것은 지나가고 오는 것은 이어져 한 번 숨쉼의 머무름이 없으니, 곧 도체(道體)의 본디 그러함이다. 논어 2019.12.20
絶四........ 子曰 絶四하시니 毋意 毋必 毋固 毋我하시다. ----공자가 네 가지를 끊었으니 억측함이 없으며, 기필함이 없으며, 고집함이 없으며, 아집함이 없음이라. *****절(絶)은 없음의 다한 것이다. 무(毋)는 사기에 無로 적었으니 옳다.의(意)는 제멋대로의 마음이고, 필(必)은 기필함이고, 고(固)는 .. 논어 2019.1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