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사록

伊川先生....

관기소양 2014. 9. 29. 09:36

 

 

 

    伊川先生曰 公則一 私則萬殊 人心同如面 只是私心

----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공은 하나이고 사는 만갈래로

       각기 다르다. 사람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듯 마음이 같지

       않는 것은 오직 사심(私心) 때문이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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