伊川先生曰 公則一 私則萬殊 人心同如面 只是私心
----이천 선생이 말하기를 공은 하나이고 사는 만갈래로
각기 다르다. 사람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듯 마음이 같지
않는 것은 오직 사심(私心)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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