天下之事 不進則退 無一定之理 濟之終 不進而止矣 無常止也
衰亂至矣
----천하의 일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물러가는 것이니 일정
의 이치가 없다. 일이 성취된 끝에는 나아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
데 머무름은 무상한 것이므로 쇠란(衰亂)에 이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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