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朝聞道면 夕死라도 可矣니라.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더라도
가하니라.
***朱注-도(道)란 것은 사물의 당연한 이치이니 진실로 이를 얻어 들
으면 살아서는 (도에) 따르고 죽어서는 편안하여 다시 유한이
없다. 조(朝)와 석(夕)은 써 심히 그 때의 아까움을 말한 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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