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朝聞道면...계양산설경......

관기소양 2019. 4. 5. 10:33



















    子曰 朝聞道면 夕死라도 可矣니라.
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더라도

       가하니라.


***朱注-도(道)란 것은 사물의 당연한 이치이니 진실로 이를 얻어 들

     으면 살아서는 (도에) 따르고 죽어서는 편안하여 다시 유한이

     없다. 조(朝)와 석(夕)은 써 심히 그 때의 아까움을 말한 바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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