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道在爾而求諸遠...

관기소양 2021. 10. 15. 14:14

    孟子曰 道在爾而諸遠하며 事在易而 求諸難하나니,

    人人이 親其親하며 長其長이면 而天下平이리라.

-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道(도)는 가까운 데에 있는데도 이를

    먼 데에서 구하며, 일은 쉬운 데에 있는데도 이를 어려운

    데에서 구하니, 사람과 사람이 그의 어버이를 어버이로

    사랑하며, 그의 어른을 어른으로 섬기면 天下는

    다스려지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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