孟子曰 任가 非爲貧也로대而有時
乎爲貧하며 娶妻가 非爲養也노대
而有時乎爲養이니라.
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벼슬함은(道를 행하기 위해서고) 가난을 위해 함이 아니지마는, 그래도 때가 있고서는 가난을 위해 하며, 아내에게 장가듦은(家庭生活에서의) 봉양받기를 위해 함이 아니지마는, 그래도 때가 있고서는 봉양받기를 위해 하느니라.
***취(취)-장가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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