凡爲人.......<일본 아오모리 핫코다산> 凡爲人言者 理勝則事明 氣忿則招沸 ----무릇 남을 위하여 말하는 자는 이의(理義)가 기(氣)를 이길 때에 는 일이 밝게 될 것이며, 기(氣)가 노요울 때에는 마음이 끊어 올 라 성을 내게 된다. 근사록 2018.03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