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若在所禮....(고창 할매바위,선운산
속살바위,인수봉동양길&크로니길)
公都子曰 藤更之在門也에 若在所禮로대 而不答은 何也이꼬? 孟子曰, 挾貴而問하며 挾賢而問하며 挾長而問하며 挾有勳勞而問하며 挾故而問이 皆所不答也니, 藤更이 有二焉하니라***藤(등,++초두머리部빼고,산동성 등縣의 서남,문왕의 아들 숙수가 봉해진 나라).(다시갱,고칠경)-다시.挾(협)-믿고 뽐내다.勞(로)-공,故(고)-옛 벗.---공도자가 말하였다.등경이(맹자의門下에 있음에) (등경은 등나라 임금의 아우이기에 그 身分에 어울리게) 예우 하는 바에 있음과 같은데도(선생께서 그의 물음에 대해 제대로)답하지 아니함은 어째서입니까?(자기의 신분의)귀함을 믿고 뽐내면서 물으며,(자기의)어짊을 믿고 뽐내면서 물으며,(자기의)어른됨을 믿고뽐내면서 물으며,(자기에게)공로가 있음을 믿고 뽐내면서 물으며,(자기가 스승과)옛 벗임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