形色이 天性也.... 孟子曰 形色이 天性也니 惟聖人 然後에 可以踐形이니라. 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形體(형체) 나 顔色(안색)은(우리에게) 하늘 이 준 本性(본성)이니, 오직 聖人( 성인)인 그러한 뒤에 가히 써 (형체 상 갖추고 있는 코는 코,눈은 눈,手 足(수족)은 수족대로의 각각의 機 能(기능)을 해치는 일 없이) 형체 를 실천할 수 있느니라. ***踐(밟을 천)-踐言(말을 실천하 다). 맹자 2023.10.12
形色이 天性也.... 孟子曰 形色이 天性也니 惟聖人 然後에 可以踐形이니라. 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形體(형체) 나 顔色(안색)은(우리에게) 하늘 이 준 本性(본성)이니, 오직 聖人( 성인)인 그러한 뒤에 가히 써 (형체 상 갖추고 있는 코는 코,눈은 눈,手 足(수족)은 수족대로의 각각의 機 能(기능)을 해치는 일 없이) 형체 를 실천할 수 있느니라. ***踐(밟을 천)-踐言(말을 실천하 다). 맹자 2023.10.12
食而弗愛.... 孟子曰 食而弗愛면 豕交之也요 愛而弗敬이면 獸畜之也니라. 恭敬者는 幣之未將者也니, 恭敬 而無實이면 君子가 不可虛拘니라. 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(祿(녹)을 주어서) 먹이기는 하나 사랑하지 아니하면 돼지로 이를 대함이요, 사랑하면서도 공경하지 아니하면 짐승으로 이를 기름이니라.恭敬( 공경)이란 것은 폐백의 아직 받들 지 아니한 것이니, 공경하면서도 실상이 없으면 군자는 헛되이 잡 아둠이 가하지 아니하니라 ****豕(돼지 시),幣(폐백 폐),將(장 ,받들다),拘(구,잡을 구) (노클스암장,대학암장,일봉암장, 문학외벽, 광명외벽,검단노을진 캠핑장) 맹자 2023.10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