孟子曰 形色이 天性也니 惟聖人
然後에 可以踐形이니라.
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形體(형체)
나 顔色(안색)은(우리에게) 하늘
이 준 本性(본성)이니, 오직 聖人(
성인)인 그러한 뒤에 가히 써 (형체
상 갖추고 있는 코는 코,눈은 눈,手
足(수족)은 수족대로의 각각의 機
能(기능)을 해치는 일 없이) 형체
를 실천할 수 있느니라.
***踐(밟을 천)-踐言(말을 실천하
다).
'맹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欲短喪... (0) | 2023.10.25 |
---|---|
形色이 天性也.... (0) | 2023.10.12 |
食而弗愛.... (2) | 2023.10.09 |
桃應이 問曰 舜爲天요 (0) | 2023.09.22 |
不素餐兮라하니. (1) | 2023.09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