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食而弗愛....

관기소양 2023. 10. 9. 15:33

孟子曰 食而弗愛면 豕交之也요
愛而弗敬이면 獸畜之也니라.
恭敬者는 幣之未將者也니, 恭敬
而無實이면 君子가 不可虛拘니라.
---맹자가 말씀하였다. (祿(녹)을
주어서) 먹이기는 하나 사랑하지
아니하면 돼지로 이를 대함이요,
사랑하면서도 공경하지 아니하면
짐승으로 이를 기름이니라.恭敬(
공경)이란 것은 폐백의 아직 받들
지 아니한 것이니, 공경하면서도
실상이 없으면 군자는 헛되이 잡
아둠이 가하지 아니하니라
****豕(돼지 시),幣(폐백 폐),將(장
        ,받들다),拘(구,잡을 구)

(노클스암장,대학암장,일봉암장,   문학외벽, 광명외벽,검단노을진
  캠핑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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