衡門之下(형문지하)
---나무 하나 가로 지른 허슬한 집에
可以棲遲(가이서지)
---그래도 마음편히 살아갈 수 있다오
泌之洋洋(비지양양)
---비수(강의이름)는 유유히 흘러 가는데
可以樂飢(가이낙기)
---도를 즐겨 배고픔을 잊네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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