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선운산...

관기소양 2018. 12. 21. 10:34




















    子曰 不患人知不己知요 患不知人也
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아니함을 근심하지 아

        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니라.


***朱注-군자는 나에게 있음을 구하는 자이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

         아니함을 근심하지 아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하면 시비와 사정

         을 혹은 분변하지 못한다. 때문에 써 근심으로 여기니라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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