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不患人知不己知요 患不知人也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아니함을 근심하지 아
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니라.
***朱注-군자는 나에게 있음을 구하는 자이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
아니함을 근심하지 아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하면 시비와 사정
을 혹은 분변하지 못한다. 때문에 써 근심으로 여기니라.
子曰 不患人知不己知요 患不知人也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아니함을 근심하지 아
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니라.
***朱注-군자는 나에게 있음을 구하는 자이다.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
아니함을 근심하지 아니하고, 남을 알지 못하면 시비와 사정
을 혹은 분변하지 못한다. 때문에 써 근심으로 여기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