子曰 三人行에 必有我師焉이니 擇其善者而從之요
其不善者而改之니라.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세 사람이 행함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
있으니, 그 착한 자를 가려서 이를 좇고, 그 착하지 아니한
자는 그리하여 이를 고치니라.
***세 사람이 함께 행함에(또는 길을 감에) 그 한 사람은 나이고,
저 두사람의 한 사람은 선하고 한 사람은 악하다면 나는 그 선을
좇아서 그 악을 고치면, 이 두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.
'논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君子는 坦蕩蕩.... (0) | 2019.11.02 |
---|---|
仁遠乎哉.... (0) | 2019.10.25 |
齊戰疾....용마암장.... (0) | 2019.10.11 |
不憤..... (0) | 2019.10.03 |
志於道....아산영인산 자연휴양림...... (0) | 2019.09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