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君子는 坦蕩蕩....

관기소양 2019. 11. 2. 08:23



    子曰 君子는 坦蕩蕩이오, 小人은 長戚戚이니라.

----공자가 말씀하셨다. 군자는 태평하면서 너그럽고 넓으며,

        소인은 영원히 근심 걱정이니라.


***탄(坦)은 태평하다이다.탕탕(蕩蕩)으 너그럽고 넓은 모양이다.

***척(戚)- 겨레척,재촉할 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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