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

見危致命......

관기소양 2020. 8. 28. 08:57

    子張이 曰 士가 見危致命하며 見得思義하며 祭思敬하며

    喪思哀면 其可已矣니라.

----자장이 말하였다. 士는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맡기며,

     이득을 보면 의를 생각하며, 제사에는 공경을 생각하며,

     喪(상)에는 슬픔을 생각하면 그가 가할 뿐이니라.

***致命(치명)은 그 목숨을 맡김을 이르니,授命(곧 목숨을 내

   주다)을 말함과 같다.

   ****무의도 하나개암장***

'논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子貢이 賢於仲尼.....  (0) 2020.09.09
博學而篤志....  (0) 2020.09.03
伯夷와 叔齊와....  (0) 2020.08.22
君子가 亦有惡乎...........  (0) 2020.08.15
古者에 民有三疾.....  (0) 2020.08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