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자

苟得其養이면....

관기소양 2022. 5. 25. 14:34




故로 苟得其養이면無物不長이요
苟失其養이면 無物不消니라.孔子
曰 操則存하고 舍則亡하야 出入無
時하야 莫知其鄕은 惟心之謂與인저하시니라.
---(맹자의 말씀이 이어진다)때문에
적어도 그 기름을 얻으면 사물은 자라지 아니함이 없고, 만일 그 기름을 잃으면 사물은 없어지지 아니함이 없다. 孔子(공자)가 말씀하기를 잡으면 곧 보존되고,버리면 곧 없어져서, 나가고 들어옴에 때가 없어서
그(있는) 곳을 앎이 없음은 오직(사람의) 마음의 이름이겠지 라고 하였느니라.
***長(장)-자라다.消(소)-없어지다.
操(조)-잡다.舍(사)-버리다. 亡(망)-없어지다.鄕(향)-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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