體有貴賤하며 有小大라.無以小害
大하며 無以賤害貴니, 養其小者는
爲小人이요, 養其大者는 爲大人이니라.
---(맹자의 말씀이 이어진다) 몸에는
貴賤(귀천)이 있으며 大小가 있는지라,작은 것으로써 큰 것을 해침이
없으며, 천한 것으로써 귀한 것을 해침이 없으니,그 작은 것을 기르는자는 小人이 되고, 그 큰 것을 그르는 자는 大人이 도느니라.
****천하고서 작은 것은 입과 배이고, 귀하면서 큰 것은 마음과 뜻이다(賤而小者는 口腹也요,貴而大者는 心志也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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